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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혼햄 오타니 쇼헤이, 타자로 보낸 몬스터 시즌

    니혼햄 오타니 쇼헤이, 타자로 보낸 몬스터 시즌

    오타니 쇼헤이. [뉴시스]10승, 평균자책점 1.86, 시속 164㎞, 22홈런, 67타점.모두 한 선수의 기록이다.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22)가 몬스터

    중앙일보

    2016.09.30 11:58

  • 선발투수가 13홈런?…만화책 찢고 나온 야구천재

    선발투수가 13홈런?…만화책 찢고 나온 야구천재

     투수가 홈런을 치는 장면은 프로야구에서는 자주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팬들에게는 이변으로서의 재미를 준다. 그런데, 걸출한 투수가 한 시즌에 10개 넘는 홈런을 치고 있다면 이변

    중앙일보

    2016.07.31 19:33

  • 6끼 먹은 괴물투수 오타니 “20홈런 치겠다”

    6끼 먹은 괴물투수 오타니 “20홈런 치겠다”

    ‘답답해서 내가 친다.’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22)의 요즘 심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딱 이럴 게다.투수와 타자를 병행하는 덕분에 ‘이도류(二刀流·

    중앙일보

    2016.04.14 01:50

  • 강속구 투수 오타니, 2017년 WBC에서는 투타 겸업

    강속구 투수 오타니, 2017년 WBC에서는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 [사진 뉴시스]일본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투타 겸업을 선언했다.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닛칸스

    중앙일보

    2016.02.18 10:22

  • 류현진도 보러왔다…오타니 신드롬

    류현진도 보러왔다…오타니 신드롬

    미국 야구팬들에게 한국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 니혼햄 파이터스의 평가전은 그리 흥미로운 대결이 아닐 것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스포츠 콤플렉스에서는 100

    중앙일보

    2016.02.11 09:35

  • “햄버거 끊고 생선만 먹었다” 홀쭉해진 현진

    “햄버거 끊고 생선만 먹었다” 홀쭉해진 현진

    지난해 5월 어깨수술 이후 재활훈련을 해온 류현진은 “올해가 야구인생 2막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LA다저스 스프링캠프장인 글렌데일 카멜백랜치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중앙일보

    2016.02.11 01:07

  • [단독] 류현진 "3월 시범경기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단독] 류현진 "3월 시범경기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류현진 선수몸에 힘을 뺀 듯한 부드러운 테이크백 동작은 여전했다. 그가 던진 공은 약 40m를 날아가 트레이너의 글러브에 정확히 꽂혔다.지난해 5월 어깨수술을 받은 뒤 시즌을 접었

    중앙일보

    2016.02.10 17:21

  • 일본 괴물 오타니 '악마의 구속' 170㎞ 도전

    일본 괴물 오타니 '악마의 구속' 170㎞ 도전

    2012년 12월, 일본 프로야구 구리야마 히데키(54) 니혼햄 파이터스 감독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한 오타니 쇼헤이(21)를 만났다. 그리고 “투수와 타자에서 모두

    중앙일보

    2015.01.15 00:05

  • SK 최정 '승엽이형 닮고 싶어요'

    SK 최정 '승엽이형 닮고 싶어요'

    거포가 사라진 프로야구에 대형 타자가 나타났다. 수원 유신고 재학 시절 고교야구 타자 최고의 영예인 '이영민 타격상' 수상. 2005년 SK 1차 지명선수. 계약금 3억원. SK

    중앙일보

    2006.08.03 05:00